코인 분배 이후 개발사(재단)의 수익 원천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토큰을 발행하고 ICO 등을 통해 자금조달 하고 개발을 이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큰발행시 일정 몫으로 개발자(재단)이 가져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재단이 토큰을 매각하지 않는이상 초기 수익이외에는 수익이 없을것 같은데. POS 코인의경우 예를 들어 재단 또한 스테이킹 등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까요?코인개발 및 운영 등에 따른 인건비는 계속 발생할것 같은데 이를 어떻게 충당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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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초기 재단 및 회사의 투자금의 기초를 준비 하기 위해 자신들이 이렇게 개발하고 있으니 투자 해달라고
투자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ICO 및 IEO를 통해 진행합니다.
이부분은 임의로 바로 현금화해서 사용할 수 없기에 운영을 하기 위한 만큼만 현금화 해서 개발을 진행합니다.
이후 개발사는 투자자들에게 로드맵 대로나 더 빠른 속도 및 향상된 개발을 하고 있음을 보여줘야 하고
해당 개발의 완료본을 투자자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이로 인해 완성됨을 보여준다면 다른 협약 및 투자를 받을수 있고 또한 해당 코인의 가격이 올라가면서 회사의
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투자자는 몰려들것이면 투자업체 또한 많아 지므로 해당 재단 및 회사는 성장할 수 밖에 없게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