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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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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공무원 시험 준비중입니다.스트레스가 심한데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딸이 24세이고 세무 공무원 준비 중 입니다.편두통이 심하고 비염도 있습니다.그래서인지 스트레스가 심해보입니다.어떤식으로 말해주면 맘이 편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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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사한달팽이77
      화사한달팽이77

      안녕하세요. 김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지켜봐주는 엄마의 존재만으로도 따님에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푸쉬하거나 많은 관심보다는 따님을 지지해주는 행동을 해주신다면 따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안정감을 줄수있게 지지해주는것이 좋으며

      너무 많은 이야기는 오히려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수있기에

      사소한 부분을 잘 챙겨주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공무원시험 등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보다는 곁에서 지켜봐주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를 배려하기 위하여 하는 말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옆에서 지켜보다가 힘들어 하면 이야기를 들어주는 등으로 곁을 지켜봐주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딸에게 너무 무리하지 말고 엄마아빠는 항상

      우리딸을 응원하고 있으니 우리떄문에 너무 부담느끼지 말고

      몸 건강히 너의 페이스를 유지하라고 조언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면서 가끔은 손편지 등을 전해주신다면

      따님분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샤워나 목욕을 해보세요. 특히 공시생이나 취준생의 경우에 샤워나 목욕은 뇌를 쉬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요즘같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도록 목욕탕 등을 이용해보세요.

      스트레스가 심할 때 목욕탕 물에 몸을 담그는 것으로도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불면증에도 효과적이니 적극 활용

      해보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부담감을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공부 정도나 시험에 대해 물어보는 것은 자녀가 부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되도록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마시고 다른 일상에 대해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힘들면 언제든 다른 일을 준비해도 된다고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