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공무원 시험 준비중입니다.스트레스가 심한데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딸이 24세이고 세무 공무원 준비 중 입니다.편두통이 심하고 비염도 있습니다.그래서인지 스트레스가 심해보입니다.어떤식으로 말해주면 맘이 편해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지켜봐주는 엄마의 존재만으로도 따님에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푸쉬하거나 많은 관심보다는 따님을 지지해주는 행동을 해주신다면 따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안정감을 줄수있게 지지해주는것이 좋으며
너무 많은 이야기는 오히려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수있기에
사소한 부분을 잘 챙겨주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공무원시험 등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보다는 곁에서 지켜봐주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를 배려하기 위하여 하는 말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옆에서 지켜보다가 힘들어 하면 이야기를 들어주는 등으로 곁을 지켜봐주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딸에게 너무 무리하지 말고 엄마아빠는 항상
우리딸을 응원하고 있으니 우리떄문에 너무 부담느끼지 말고
몸 건강히 너의 페이스를 유지하라고 조언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면서 가끔은 손편지 등을 전해주신다면
따님분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샤워나 목욕을 해보세요. 특히 공시생이나 취준생의 경우에 샤워나 목욕은 뇌를 쉬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요즘같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도록 목욕탕 등을 이용해보세요.
스트레스가 심할 때 목욕탕 물에 몸을 담그는 것으로도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불면증에도 효과적이니 적극 활용
해보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부담감을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공부 정도나 시험에 대해 물어보는 것은 자녀가 부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되도록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마시고 다른 일상에 대해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힘들면 언제든 다른 일을 준비해도 된다고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