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에도 태정태세문단세 노래같은게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날에는 조선왕들을 쉽게 외우기위해서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 같이 앞글자만 따서 노래로 만들거나 리듬을 줘서 외우곤 하잖아요?

조선시대(혹은 고려 등)에도 공부하는 유생들이 태정태세문단세 같은 노래를 부르곤 했을까요?

생각해보면 조선왕들을 함부로 그렇게 노래로 만들면 처벌받을거 같긴한데..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연히 조선시대 국왕을 노래로 부르는 것은 불경한 행동으로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왕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 자체가 모살죄, 대불경으로 처벌받을 수 있었습니다. 과거 시험의 왕조 계보를 암기하는 것은 필수인데, <동국통감> 등과 같은 사서를 통해 통째로 외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늘날 처럼 태정태세문단세 같은 노래는 현대 역사 공부의 암기 수단을 위해 만들어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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