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일도아직안하고잇구아파트관리비까스비도 아버지가다내주시긴 하는데요 까스비관리비 마니나오면 아버지가 일도안하면서 요금 마니나온게한다고안좋은소리 를해서제가듣게대고도해서 맘도불안하구슬픈상황이구 눈치가좀보이더라구요안구래도 제가돈이부족해서 제가햘압이랑갑상선약이랑 고지혈약도 게속먹어야대서병언도잘게속다녀야하는상황인데요 병언비도못받고지내는상황이거든요 글서전 저희가족이돈도좀씩쓰라고주구 병언비도주고하거든요 제가글서 마음이너무슬퍼서눈물이마니나는거에요 언래병언비는 남편이조야하는거고도한데요 시아버님이주는20만언으로겨우생활을하거든요 남편한테도 제병언비얘기하면 몬가언짠아할거같구요 막막하더라구요 저도돈을벌긴하지만요 일하는것도자신감도안생기구힘든것도 못버티거든요 힘든일 못이겨내면 어디가서직장생활못하는게맞거든요 누가저한테실은소리하면눈물나고 스트레스도마니받고 짜증도나구요너무마음이슬프고 눈물이마니나는데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아직제가일도안하고잇느상황이구애기케어중이고애기는어린이집다니고잇져좀더잇음 저한테돈벌으라고 난리도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