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분이 일을 결정을 해서 밑에 직원들이 그에 맞게 일을 하고, 결과물을 보고 할려고 하면 말을 바꾸네요.
저포함 밑에 직원들이 힘들어 하고요.
한두번이 아니여서 몇번 확인하고 일을 해도 똑같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결정해놓고 말을 마지막에 바꾼다는 것은 상당히 책임감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너무 짜증나는 상황이네요, 저도 예전에 이런 상사분 있었는데, 심지어 그분은 결과가 안좋으면 면피하기에 바빴었죠, 우선 그런 상사한테는 존경심을 버리고 쌀쌀하게 대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아주 상습적이니까요, 그리고 지시사항을 녹음해놓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잘살아보세77777777777입니다.
회사에 건의하여 지시사항 및 답변 관련 문서화 시행을 건의하시거나 회의록 작성을 통해 참석자 사인하면 상사분도 말바꾸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보고할 때 녹음을 하거나
주변 동료들도 참여해서 증인을 만든 후
오리발 내밀면 인사부서에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