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윗 상사 분이, 본인의 생각을 던져 놓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정확하게 말을 하지는 않고, 애매하게 알아서 하라는 식인데요.
나중에 결과를 보여드리면 이게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이게 반복되다 보니 너무 힘든데요.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런 상사 꼭 있어요
저희 상사도 말을 끝가지 안합니다
중요한말만 안하고 빙 빙 돌려 말하는게 일상이고
사람 깍아 내리는게 일상이고요
근데 그런사람 안변하더라고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기는게 가장 편하고
같이 다니는 동료와 뒷담화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게 좋을거 같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신랄한갈매기새우깡이먹고싶습니다입니다.
상사가 본인의 생각 만 던지고 방향성을 안 잡아주셔서 고민이시군요.
그럴 때일수록 대화가 필요합니다. 상사 분과 일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시고 업무를 시작해야 추후 오해가 없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무엇을 원하고 요구하는지 정확하게 짚고 일을 해나야합니다
계속 반복되면 스트레스도 쌓일뿐더러 업무를 제대로 못한다는 말도 나올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솔직한게 최선입니다.
얘기 하면 이런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된다면서 구체적으로 얘기해 달라고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여쭈어보면 어떨까요?
ㅇㅇ님. 전에 말씀하신거 이런식으로 한번 알아볼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이런식으로 먼저 말해 상대방의 정확한 의중을 알아본후 업무를 진행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