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를 사용하고 나면 옷의 끝부분, 테두리 부분들이 위로 말려 올라가버려서 다시 펼라면 다림질을 해야합니다.
삼성 그랑데 기준 섬세로 설정 후 온도를 중간으로 바꾸면 좀 덜 말리긴해도 그럼 옷이 덜 마릅니다.
옷이 아예 안 말리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티셔츠같은 경우 폭은 그대로이나 보통 팔이나 몸통부분의 기장이 줄어듭니다.
자연건조말고 건조기를 사용하면서 옷은 다 마르고 옷은 말리거나 줄어들지않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