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몇 년 동안은 괜찮았는데 요즘은 1년에 1번 정도는 냉장고와 냉동고를 돌아가면서 얼음을 깨줘야 하는 상황이 오네요. 셀프로 얼음을 깨다 보니 빡빡한 뒷면 뚜껑을 열고 닫을 때마다 조금씩 뚜껑이 깨지기도 하고요. 음식 등 내용물을 원래 꽉꽉 채워넣으면서 사용하지 않는데도 이렇게 얼음이 끼니, 처음부터 끼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늠름한하운드156입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외부와의 기온차로 생기기도 하고 김치통 뚜껑에 이슬맺힘 현상으로 생긴 물방울이 떨어져서 그 물기로 인해 살얼음이 발생 합니다.
설정온도가 낮거나 김치의 염도가 낮아서 그럴수 있으니 성애를 제거후 온도를 체크해 보세요.. 필요에 따라 점검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순한코요테283입니다.음식을 너무 많이 꽉꽉 채우지 마시구 자주 정리하시고 조금 얼음이 생길 조짐이 보이면 미리 재거 하셔서 얼음이 커지지 안도록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토미토르입니다.
문을 자주 열고 닫지않아야합니다. 밀폐가 잘되고있는지 확인도 필요하며 밀폐되는 몰딩부분을 잘 닦아주세요! 불필요한 내용물도 저장해두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