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룸 계약 가간은 6개월 정도 남았는데 이번 2월 1일에 첫출근을 타 지역으로 하게되어서 방을 빼야하는 상황이라 집주인한테 세입자를 구하겠다고 하고 연락을 드렸는데 위약금만 내고 가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전화가 와서 상의하고 연락드린다고 해서 저도 급해서 그렇게 하겠다 했더니 말을 바꾸네요… 세입자 구하고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세입자 구하는 것도 힘들고 직장을 그만 둔지 좀 되서 이번달 월세를 못내게 되서 항상 전화하면 계속 월세얘기로 내 말문을 막더라구요… 어떡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