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가 고장난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삶음모드는 세탁 중간에 고온의 물로 세탁을 하나 마지감 헹굼 단계에서는 찬물을 사용합니다.
아는 대부분의 세탁기의 공통 설정입니다.
고온수로 세탁을 하면 오염을 잘 제거할 수 있지만 헹굼은 찬물로 해야 섬유 손상을 줄이고 세제 잔여물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삶음 세탁을 해도 헹굼 단계에서 찬물이 들어가면 옷이 차갑게 나오게 됩니다.
세탁 후 배수 및 탈수 과정에서도 열은 날아갑니다.
열은 물과 함께 바져나가고 드럼 속도와 공기 순환으로 빨래는 식습니다.
세탁기에서 고온 상태로 세탁물을 꺼내게 되면 화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대부분의 세탁기는 마지막에 온도를 낮춰주는 과정을 거칩니다.
세탁 중간에 드럼 유리창을 만져봤을 때 따뜻하거나 뜨겁다면 정상입니다.
에러코드 없이 완료됐다면 고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