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어떻게 없앨까요?
시어머니에게 상처받은 마음이 가라앉혀지지않아요.
남편의 어머니라 참고 얼굴 보고 지내지만 진심으로 대할 수가 없어요.
몇달을 뒤에서 울고 스트레스로 인한 병도 얻었어요. 근데 평생 봐야하잖아요.
시어머니가 평생 죄책감가지고 살게 차라리 내가 죽어버리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자꾸 들었던 말, 행동들이 떠올라서 참을 수가 없어요.
둘 중 하나가 세상에서 없어져야 끝날 것 같아요. 이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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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의글처럼 시어머니와갈등이있다면 남편과 이야기하여 시댁과 적절선을유지하는것이좋습니다
이런경우 남편의 역활이중요합니다
이런부분에대해서 남편이 교두보역활을해주는게좋습니다
위의문제로 너무힘든것이보이는듯합니다
정기적상담도같이받으면서 다친마음을 회복하는게좋습니다
관계에 중요한것은 나의건강입니다
너무극단적인생각보다는 스트레스상황을 없애서 좀더 스스로 편해지는 선택을하면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