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수와 음수를 곱한 값과 양수와 양수를 곱한 값이 같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데, 왜 양수가 나오는걸까요?
부정의 부정은 긍정이란말이 여기서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음수*음수는 양수가 나오는 것은 수학적 개념에서 수학적으로 규정한 것입니다. 음수란 개념도 사실은 없던 개념을 창조한 것일텐데 음수와 양수 네가지 조합을 규정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부정의 부정은 긍정이란 말은 철학적 개념으로 영역이 다릅니다. 내가 그것을 아니하지는 않을 걸세. 이런말이 결국 한다는 말이 되지요. 부정의 부정이란 말의 기원은 정학히 특기할 수는 없으나 다양한 방면에 쓰입니다. 외교에서는 적의 적은 친구란 말이 있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해주셨듯이 '부정(-)'의 '부정(-)'이 되므로 이는 긍정(+)이 되는 것이라 볼 수 있으며, 수학적으로 음수 x 음수를 하면 양수가 나오게 되므로 이는 그냥 상식적으로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은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