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는 고대 유목민들이 우유를 가죽 주머니에 담아 이동하던 중 우연히 발견된 음식으로, 동물의 위에 남아 있던 응유 효소 때문에 우유가 굳으면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기는 기원전 수천 년 전 중동 지역으로 추정됩니다. 처음부터 특정한 이름의 치즈가 있었던 것은 아니며, 보관이 쉬운 신선 치즈나 염장 치즈 형태로 지역마다 만들어져 유통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 계통의 치즈로는 고대 그리스의 페타, 고대 로마의 페코리노 같은 치즈들이 있습니다
치즈의 기원은 아주 우연한 발견에서 시작됐죠. 기원전 약 7000-8000년 전, 중동,메소포타미아 지역 유목민들이 우유를 동물 위(위주머니)로 만든 가죽 용기에 담아 이동하던 중, 위 속 렌넷 효소 때문에 우유가 굳고 유청이 분리된 것이 시작입니다. 처음 만들어진 치즈는 신선한 생치즈(커드 형태)로 오늘날 리코타, 페타와 비슷한 형태였습니다. 고대 로마 시대에 들어서며 유럽 전역으로 유통, 확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