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에는 학생수가 많아서 초등학교는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서 수업을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시험칠때는 어떻게 했나요?

1980년대에는 학생수가 많아서 초등학교는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서 수업을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시험칠때는 어떻게 했나요? 오전반 학생들은 시험문제를 다 알아서 오후반 친구들에게 알려줬을수도 있는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때는 학생 수가 많아서 오전 반 오후반으로 나눠서 공부를 했습니다. 물론 시험 칠 때는 같은 시간에 같이 봅니다. 교실을 달리하여 시험을 보는 것이죠. 학년별로 차이를 두어서 오늘은 예를 들면 1 학년 시험, 내일은 2 학년, 3 학년 이런 식으로 날짜나 시간대를 달리 해서 보니까, 시험을 보는 것입니다. 시험 볼 때나,시험지 유출 문제는 없습니다

  • 1980년대 초등학교의 학생 수가 많아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서 수업을 진행했을 때, 시험은 일반적으로 각 반별로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 많았습니다. 각 반의 학생들이 동일한 시험문제를 같은 시간에 치르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2

    답변이 되셨을까요?^^♡

  • 그시절엔 시험문제도 오전반 오후반 다르게 출제했답니다~

    시험문제를 두 세트로 만들어서 오전반이랑 오후반에 다른문제 냈어요

    그리고 시험시간대도

    오전반은 아침 일찍, 오후반은 점심시간 직후로 해서

    서로 만날 일이 없게 했죠

    선생님들도 문제 유출 걱정을 많이 하셔서 시험지 관리도 엄격했는데

    그래도 가끔 오전반 애들이 문제 유형을 알려주긴 했답니다

    근데 그때는 지금처럼 객관식이 많지 않고 서술형이나 주관식 문제가 많아서

    문제를 미리 알아도 크게 도움이 안됐어요

    그리고 학교마다 다르긴 했지만 우리학교는 한 달에 한번씩 오전반 오후반을

    바꿔가면서 수업을 했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들이 두 세트씩 문제 출제하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그래도 그 시절엔 다들 그렇게 공부했으니까 불만 없이 다녔던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