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난 성격은 아닌데,
멍 때리고 있으면 차갑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직원들이 쉽게 접근을 안하는 거 같은데,
회사 직원들과 저는 가깝게 지내고 싶은데,
작은 거 하나라도 조언해주세요~!! 어떻게 다가가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수줍은개리288입니다.
다가가기 힘들고 어려울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회사사람들이고 계속 마주치고 볼 사이니까 회식할때나 아니면 커피 한잔씩 사드리거나 마시면서 얘기하면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숙연한셰퍼드220입니다. 제 생각에는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우울한 날에 커피를 사다드리면 센스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