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서는 미국이 앞으로도 패권국의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의 국방력이 여전히 다른 국가들을 압도한다는 것이며, 이번 금리인상을 통해서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고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중국이 크게 발전하면서 따라오기는 하였으나 미국이 중국의 견제를 위해서 반도체와 전기차 시장에 제동을 걸었고 중국은 지금 부동산 버블로 인해서 경제가 후퇴하고 있고 다른 유럽 국가들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고통받고 있어서 당분간은 미국을 견제할 수 있는 나라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5G 등 신산업 선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AI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의 역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특히 첨단 피라미드 꼭대기에 위치해 여타 산업을 지배할 수 있는 반도체 부문 열세로 중국이 첨단산업 패권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는 어려울 전망됩니다. 따라서 미국이 상당기간 패권을 더 유지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