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흥륜사는 최근 발굴에서 신라 최초의 사찰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금당지는 국내에서 230cm로 가장 높은 2중 기단을 갖추고 있으며, 햇볕을 막기 위해 차양시설까지 갖춘 대형 건물로 확인되었습니다. 발굴 조사에서 신라 최대 규모의 사찰로 유명한 황룡사 금당과 견줄만한 규모라 합니다.
여기서 "금당"이란 가장 중요한 건물로 주로 본존불을 모신 건물을 의미합니다. 부처님의 몸에서 은은한 금빛이 풍겨나온다는 상징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따라서 예불과 기도를 드리는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