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과 된장은 같은 성분이라고 봐도 되는 건가요?

간장과 된장은 같은 성분이라고 봐도 되는 건가요?

간장과 된장 모두 콩으로 만든 메주를 이용해 만들어지잖아요

그렇다면 간장과 된장 모두 콩 성분이 동일하게 들어가 있어 같은 성분의 음식이라고 봐도 되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흰콩을 삶고 다져서 만든 메주를
      따뜻한 곳에서 곰팡이를 충분히 띄워서
      말려 두었다가 이 메주를 소금물에 넣어서
      장을 담급니다.

      장 맛이 충분히 우러나면
      국물은 간장으로 쓰고
      건데기는 소금 간을 하여
      다시 항아리에 담아 된장으로 만듭니다.

      간장과 된장은 같은 메주에서 나왔으니
      성분이 다 같을 것 같지만
      발효와 숙성 과정에서
      콩의 단백질, 당질, 지방 등이 분해하여
      생긴 아미노산, 유기산, 유리당 등이
      조금씩 달라 맛과 향도 다르고
      유효성분도 조금씩 달라진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타치는 고양이 아빠입니다.

      간장과 된장 모두 콩을 삶은 후 빻아서 메주를 쑨 후 그 메주를 소금물에 숙성 시켜서 나온 국물을 달이면 그것이 간장이 되고 건더기는 소금 간을 하고 숙성 시키면 된장이 되지요 따라서 같은 성분이라 보셔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