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현실감각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 같아요
방학동안 사람도 거의 안만나고
하루종일 집에있기+폰 중독 때문인지
현실 감각이 없는 것 같아요
내 삶이 바로 앞에 있는데
그거에 집중 못하고 핸드폰만해요
핸드폰 보고 있는 시간엔 제 삶이 가짜같이 느껴져요 폰끄고 나서도 제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실제로 할 일은 산더미인데 자각을 못해요
그냥 저만 어딘가에 붕 떠있는 느낌이에요
저만 혼자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아요
고등학생인데 방학내내 이래서 다 날려먹었어요
저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