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애서 다쳣어요.. 초등학생입니다.

아이가 학교 계단에서 굴렀거든요..그래서 안경이 부러지고 얼굴이며 다리며 팔꿈치 ..쓸렸구만..전화도 안주시네요…아이한테는 ” 어머니께 전화드릴께“ 말만 하고 조용~~~~

아이북도 상태 안좋아서 선생님께 말씀드렷더니 “알아봐줄깨“하고 조용~~~~~(그래서 제가 해결 할려구요.)

아니 저녁밥 먹을때 까진 갠찮던 발목도 부어오르고… 멍도 보이고…😭우선 찜질 하고 내일 병원 가든가 해야겠어요.. 하필 제가 다리 수술을 해서 목발 짚고 다니는데.. 어후 병원을 어떻게 가야할지 ….ㅠㅠㅠ

모르는척 하고 쌤께 문자로 돌려 말할려다가.. 여선생님이 시니 뭐 눈치는 있을꺼같고.. 우리아이한테 피해갈까봐 꾹 참았어요..

(솔직히 말주변 없고 글도 두서 없이 쓰기에 급 소심쟁이가 되네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래! 학기초라서 바쁘시겠지 !!하고요..😓😓

오늘 아침에 아이가해준말인데요~~

보건실에서 치료받으며 엄마한테 전화해주실수 있냐? 했나봐요.. 보건쌤 왈: 엄마 놀라신다!

………….??????

아니 이게 학교메뉴얼 맞나요! ??

무엇보다 학생의 안전을 책임 줘줄 학교가… 이게 맞는지..

하 ~~~~어제도 화가나서 진정하는데 시간이 걸렸는디 또 치밀어 오르네요..

교무실에 전화를 할까? 말까?? 별난엄마라 할까?? 아이한테 부이익이 가는걸까? 오만 생각이 드네요..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담임이 바로 부모에게 연락을 줬어야하는 사항입니다. 보건교사 또한 담임에게 부모연락이 된건지 확인했어야 하는 사항이구요. 바로 교무실에 얘기하기 전에 담임과 먼저 통화해 보세요. 아이가 다치게 된 구체적인 상황을 들으시고, 재발방지를 위해 아이 신변에 관한 문제는 바로 연락달라고 요구하세요. 담임의 태도와 반응을 보시고 교무실에 연락드리면 됩니다. 아이가 다쳤는데 부모가 놀랄까봐 연락 안 하는 교사는 있어서는 안되지요. 아이가 잘 치료받고 회복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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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이가 다쳐서 당황하셨을텐데요.

    학교에서 다친 아이에 대해서 저렇게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 연락을 못하시는 건 부모된 입장으로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나중이나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학교에 연락을 하셔서 상황설명과 왜 이렇게 대처를 했는지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즈으앗 입니다..!!

    아주 현명하신부모님이신거 같습니다 무작정 찾아가서 내애 왜이렇게됫어가 아니고 고민부터 하시는게 이미 훌륭하신 어머님인데 제생각은 담임.선생님께 전화나 조심스럽게 찾아뵈는게 어떤지 싶습니다 

    아이가 간단히 살짝긁히고 한게 아니기에 가셔서 얘기들어보시고 무작정 화내시거나 하시지말고 차분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십쇼

  • 지금 현재상황은 학교 담임선생님께 말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병원은 택시를 타고 가셔야 할것 같고 학교의 일상생활책임보험 등을 통해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으로 판단 됩니다. 병원비와 안경 구입비 등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