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욕은 보통 가슴 아래(심장 아래)까지만 38~40℃ 물에 20~30분 정도 몸을 담그는 방법이 맞습니다. 손과 머리를 반드시 빼야 하는 건 아니지만, 어지럼증 예방을 위해 머리·어깨는 물 밖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입욕 전후로 물을 충분히 마시고, 땀이 많이 나면 중간에 잠시 나와 식히는 것이 좋습니다. 온천수는 오래 버티는 것보다 편안한 체온 상승과 이완감을 느끼는 정도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음주 후·고혈압·심혈관 질환이 있다면 장시간 입욕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