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280입니다.
나름 심정이 이해가 되는 내용이군요.
조금 팁을 드리자면
아버지라는 위치를 떠나서
한명의 남자 그리고 사람으로
자신만의 공간과 시간을 확보하심을 추천드립니다.
가령 지긋히 세월을 보내시고 은퇴하신 아버지 분들경우 일할때 직장에 맞추어 살다보니
집안에서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되어버리고
은퇴이후에는 가족들의 경우에 이전 회사다닐때를 생각하다보니 회사의 나 가정에서의 아버지 모습만 기억하여 거실에 티비만 보고 있고 그런모습에 눈치아닌 눈칫밥을 먹게됩니다.
가정을 떠나서 한사람의 개인으로
남자만의 공간 남자만의 시간을 확보하시고 그것을 공유하기보다는 소박한 휴식처를 만들어 놓으심을 추천드립니다.
이런게 확보가 안된상태에서 은퇴후 적응이 안되는 마음에 가진 퇴직금으로 이러저러 일벌리고 휩슬리다가 고생하시는 아버님 분이 많습니다.
진짜 뭐 거창한 취미를 하자 이게 아닌
팔괴고 멍때리며 리모콘 두들기며 맘편히 티비라도 볼수있어야 사람이 숨을 쉽니다.
오히려 가족들은 그런모습을 보고 불쌍하게 생각하고 눈치 아닌 눈치를 주죠
그런 모습이 그게 아닌데.....
가정의 모습을 떠나서 순전한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누구도 침범할수없는 나만의 생각할수있는 공간과 시간을 가지심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