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딸이있는 아빠입니다 요새 학원성적이 떨어졌다는 엄마말을 듣고 아이와 대화를 해보려고 고민있냐고 물어봤는데 아빠한테는 말하기싫다네여.. 사춘기일까여?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뭐 평소에 아빠와 대화가 없다가 갑자기 기분안좋아서 그럴수도 있느것같아요~기분좋을때기분좋은주제로 대화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아이고. 사춘기가 온 듯 하네요. 딸아이는 아빠랑 사이가 틀어지면 쉽게 회복이 힘들어서 너무 깊게 다가가지 않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늘 관심가져주고 사랑하고 있다는 걸 틈틈이 표현은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강력한호아친55입니다.
제가 만약 따님분이라면
그냥 아빠가 그거에 대해서 말 안하고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재밌는 에피소드 같은 걸로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사춘기도 맞구요. 성적이 나쁜거 사실 부끄러운 일 일수 있지요. 그러니 너무 채근하지는 마세요. 성적이 좋아 지는 방법은 어른도 아이도 다 알잔아요. 조금만 여유를 갖으시길
안녕하세요. 후덕한참고래114입니다.
사춘기 시기가 맞네요
캐묻지 말고 놔두세요 아빠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니..
그냥 더 자주 보는 엄마가 상대적으로 편해서 일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ㅎ
안녕하세요. 영민한돌고래183입니다.
엄마와 얘기하게 하셔요.
딸들은 고학년이 되면 아빠와 대화보다는 엄마를 더 편하게 생각합니다. 동성이라 그런거같아요. 중딩되면 더 심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