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서는 치료행위가 안된다는데 그럼 아플때마다 보호자에게 병원데려가라고 연락이 오나요
나이
80
성별
남성
기저질환
당뇨 치매
요양원에서는 아플때마다 누가 연락을 해주나요 치료행위가 안되는데 누가 아픈걸 진단은 해주나요 그리고 요양원비용은 정부지원이 나오는데 병원비도 지원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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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요양원은 의료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양원에서는 의사나 간호사가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가 아플 경우 의사나 간호사가 진단을 내리고 치료를 위해 병원에 데려가도록 보호자에게 연락을 줍니다. 요양원비용은 정부지원이 나오는데, 병원비는 지원이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환자가 병원에 입원할 경우 병원비는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진료가 필요하면 병원을 방문하라는 연락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요양원에도 의사가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아는데, 해당 요양원에 문의하셔야 하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요양원은 의료 시설이 아닙니다. 요양 시설입니다. 그래서 상주하는 의료진이 없고, 아플 때는 병원으로 가시거나 촉탁의가 주기적으로 와서 상태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병원비는 지원이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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