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을하다가 선임이 소리를 너무 빡빡질렀을때 생긴 트라우마때문인지 지인이나 주변사람들이 내지르는 목소리가 굉장히 날카롭게 들립니다. 다른사람들의 감정이 조금만 들어간 말에도 제가 많이 민감해진것 같습니다. 접근할수 있는 해결방법이나 완화시킬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