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GABA 수용체를 자극하여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마취 효과를 유도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의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로 인해 생리에 영향을 끼칠순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스트레스나 피로 등도 생리주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오히려 후자의 영향이 더 클수있다고 봅니다. 우선 경과관찰해 보시고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설 연휴여도 보건소 홈페이지나 전화 해보시면 문 여는 병원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