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약물은 항바이러스제이기 때문에 매우 강력한 약물이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자녀분의 구토 증상이 약물을 복용하고 바로 생긴 증상이라면 부작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약물 부작용은 복용 시마다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다음 복용 때에도 구토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약을 먹고 바로 토를 하게 되면 힘든 것도 문제지만 충분히 약물의 성분들이 흡수되지 않아 치료 경과에 영향을 주어 회복 지연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고 약물 부작용이 생겼다면 지금이라도 수액으로 변경하는 쪽이 더 좋을 것으로 사료되긴 합니다. 다시 한 번 진료를 보고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신 뒤에 결정하시길 권고드립니다.
독감 자체도 구역감이 심합니다. 타미플루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구토이구요. 중복되면 약을 먹기에도 힘들 수가 있기는 합니다. 타미플루가 문제라면 주사제로 항바이러스제를 맞는 것이 증상이 빨리 호전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차피 토하면 다른 약도, 식사도 잘 못하기도 해서 수액을 같이 맞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