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결제서비스를 암호화폐로 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요?
얼마전 후오비 코리아에 상장한 페이프로토콜은 실물 결제 서비스를 컨셉으로 가지고 발행된 코인입니다. 결제 관련 회사였던 다날에서 발행한 것으로 실제로 어제 오전부터 달콤커피에서 결제가 가능하게 되었고, 다음달에는 도미노 피자에서 결제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드디어 코인으로 직접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다는 생각에 신기했지만, 오늘 코인 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그 가치는 폭락했습니다. 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해당 코인 백개만 가지고 있어도 커피를 6잔 이상은 마실 수 있었지만 오늘 확인해보니 가능한 커피는 4잔으로 확 줄은 것입니다.
과연 이런 상황으로 볼 때 암호화폐의 실물결제 서비스가 진정으로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여태껏 실물결제 서비스 컨셉을 가지고 나온 여러 코인들이 나왔지만 실질적인 서비스를 보여주지 못했고, 이번에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 페이 코인조차 높은 변동성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