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주로 근육 과도한 긴장이나 혈액순환의 저하, 신경 자극 때문입니다. 쪼그려 앉는 자세에서는 무릎, 발목이 구부러져서 다리 혈관이 눌리거나 압박이 되는데, 이로 인해 근육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고 쥐가 쉽게 납니다. 쪼그려 앉는 자세는 종아리나 허벅지 근육도 긴장 상태로 유지되게 만드는데 장시간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근육이 피로해지고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경련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앉아있을 때 신경이 눌리거나 압박을 받는 경우 갑자기 경련이 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쪼그려앉는 것을 피하고 중간중간 자세를 자주 바꿔줘야 합니다. 틈틈이 스트레칭을 잘 하고 수분 섭취도 잘 해주면 증상을 상당부분 예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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