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막내라서 허드렛일을 다 맡아서 하고 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몰라도 상사분들이 저를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생각하시고 막내라서 그런가보다 하는게 편하실거에요 조금만 버티다보면 신입이 들어와서 그 일을 맡게 될거에요
일단 한번 상사분들에게 잘 보이시는게 첫번째구 그래도 안되시면 자기 생각대로 움직여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암튼 방법은 많은데 저같은경우는 이런식으로 해서 괜찮아 졌어요
안녕하세요. 숙연한다슬기297입니다.
회사의 막내다 보니 그런 일이 생길 수 밖에 없죠.. 고생 많으십니다.어딜가든 비슷할 겁니다.
하지만 생각해야 할 것은 계속 다니기에 좋은 요건인지 내 적성에 맞는지 생각해보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찬란한원숭이62입니다.
저도 막내일 때 늘 불려가고 그랬던거 같네요 ㅎㅎ
하나의 업무라고 생각하고 그냥 했습니다. 대신 큰 일이 터지거나 하면 그 팀에서 다 카버를 쳐주더라구요. 각자의 역할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후에 제 밑에 들어오니.. 똑같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ㅎ 그래도 조금씩 막내를 도와주긴 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뭐 아무래도 막내니 그렇죠
그건 당연한게 아닐까 하네요
어려워 하는거보다는 낫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반반한동박새28입니다.
팀 내 막내이셔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네요
하지만 누구나 다 겪는 과정입니다.
편히 생각하고 언젠간 또 후배가 들어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