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막내로서 직장생활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막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막내다보니 엉덩이는 가볍게 움직이려고 하고 있는데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라
먼저 다른 사람에게 애교스럽게 다가가는부분이 잘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사회생활에서 예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파이코인 yskdot777입니다.
나이가 지금보다 조금더 많을때 다른 모임이나 새로운 직장을 가도 역시 막내(나이만은 아닐때도 있겠으나)될 경우가 있습니다
막내라고 다 해주려하지 마시고요
맡은일 잘하고 동료,상사들에게 인간적으로 예의만 갖추어도 무방하고요
직장에서 시키는것만 하는 사람이 아닌
찾아서 일하고 왜?란 질문과 이건? 이렇케 바꿀수는 없나? 하는 의문과 늘 변화할수있는 새로움과 단지 시키는것만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될것같아요
나도 성장하고 동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즐거운 직장생활 하시기 비랍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남들의 말을 질 이해하고 듣고
뭘 할때 물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몰라서 묻는건 잘못이 아니니까요
사회생활 처음이니까 기록 부터 시작하여 몸과 마음을 익혀보세요
어느정도 적응되면 남들이 일 하고 있을때 관찰해봅니다
'저 사람이 일할때 뭘 준비해두면 좋지?'
'지금 상황에 필요한게 뭔가?' 를 떠올리며 캐치하며 바로 준비해두면
눈치가 빠르고 손발이 척척 맞춘다는 인상 주어 불편한게 없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오래 사회생활을 한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사회초년생은 귀를 최대한
크게 열어야합니다.
잘 알아들어야 옳게 대처할
수가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싹싹하고 항상 뭐필요한지 물어보시고 눈치껏 행동 하시면 될것같네요
그리고 항상 제일먼저 일찍 출근 늦게퇴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엉덩이 가볍게 움직이려는 것만으로 다른 분들이 충분히 좋게 생각할 것입니다. 사람의 외향적은 어쩔 수 없지만 열심히 하는 것은 노력이라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열심히하는 모습만 보여도 이쁨받습니다. 그리고 센스있게 직장상사분을 챙기는모습을 보이면 더 이쁨받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