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이후 많은 실험에 의해 철새가 지구 자기장을 감지해 길을 찾아간다는 사실을 확인되었다. 그리고 거북, 도마뱀, 가재, 닭새우, 매가오리, 상어, 큰고래, 돌고래, 꿀벌 등 50 종 이상의 동물에서 자기장을 감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철새의 경우로 설명하자면, 새의 눈에 있는 '크립토크롬4'라는 단백질이 지구 자기장을 시각적으로 감지해 광 기반 화학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생체 나침반 역할을 해서 길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