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정강이쪽 다리 골절 후 다시 붙으며 정강이뼈 중간부터 발목과 발까지 우측으로 10도가량 틀어진 상태에서의 병역 관련으로 궁금합니다
나이
18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5살 미만때 오른쪽 다리의 정강이 부분에 골절상을 입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10도정도 돌아가서 붙은 상태인데 한동안 모르다가 작년쯤에 계속되는 다리 통증과 고관절 통증으로 인지하게 되었는데 그 후로 일정 거리 이상 걸으면 허리와 오른쪽 무릎이 아프고 걸음걸이도 이상한 상태입니다. 현재 이런 상황이 계속 심해지는데 대학병원 방문에서는 물리치료를 통한 증상 완화 외에 원초적으로 해결할 방안이 없는 상황이라고 하시는데 이런 상황에서 병역을 수행하기에 지장이 있을것같아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것인지 조언을 듣고싶어 질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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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현재 진료 받고 있는 대학병원에서 정확한 상황을 알고 있으니 상의 후 필요 시 해당 진료서를 발급받으시면 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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