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도 일을 다니고 있고, 어머니가 다행히 가까운데 사셔서 아이육아를 거의 도와주고 계십니다.
그냥 도와달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아서
월급같이 성의표시를 하고 싶은데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