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직장상사중 1명이 잘삐집니다.
자기가 하자는 일을 혼자만우기고 직원중 대다수가 그건 아닌것같다고 말만 하면 삐집니다.
암튼 말만하면 삐져서 인사도안받고 뭘보고해도 그냥 들은척도안합니다.
얼마나 잘삐지면 이사가 요즘 팀장기분이 안좋은것같다면서 상사들이 눈치를 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같이노른자43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내비둬야 합니다.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관심 안갖으면 또 제대로 돌아오기도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회사에서 잘삐지시는분은....어떻게 할수없는거 같습니다... 많은대화를 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 좀 쫌생이 같은 직장 상사를 두셨군요 ?
그냥 살살 눈치 보는 수 밖에 ....ㅠ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몇명이라도 비위를 맞춰줘야겠죠. 다들 반대하는것보다 몇명이라도 찬성하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문제가 생기는 일이 아니라면 팀장님 말씀을 들어 주세요.
일은 이리하나 저리하나 비슷한 일이 많습니다.
팀 화합을 위하여 가급적 탐장님 말씀을 들어주세요.
그럼 팀분위기가 더좋아 일도 잘될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삐지는 사람들의 특징은 삐지면 관심을 가져주니 더 그런 행동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분이 삐지셨을 때 최대한 신경을 덜 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