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편도염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항생제는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증상이 호전되었더라도 남은 약을 임의로 중단하면 내성균 발생의 위험이 있습니다. 기존에 처방받은 항생제(A병원 세크로캡슐, B병원 덱시네정과 타가틴정)를 함께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성분의 항생제를 혼용할 경우 약물 상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처방을 받고, 그에 따라 약을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고열, 호흡곤란 등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