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과 모임많은 12월 입니다만 모임에 나가면 거의 술자리가 대부분인데 나오신분들중에서 술을 한잔도 못대는 분들이 계시던데 이유가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소69입니다.
술을 선천적 으로 좋아하지 않고 술을 마시고 몸에서 알콜을 분해 시키는 시간이 남들보다 더 길어 술을 마시면 숙취가 심해 안 마실수도 있을수 있는 경우도
있는대요.
이상한 것이 아니지요.
술을 강제로 권하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체질제으로 알콜 분해 능력이 없는 사람 입니다 몸에서 알콜을 해독하지 못하는 분들은 단 한잔도 마실수 없어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평상시 술은 못드시는분은 못먹는것이죠. 술이안받는걸 억지로 마시게 하시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보약 등 약을 먹고 있거나
술을 마시면 알코올 분해 능력이
약해서 술 안마시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