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성격이 너무 예민해져있어서 고민입니다 ..
요즘따라 사소한일에도 성격이 날카로워져서 주위사람들을
힘들게하는것같아요 저도 모르게 욱해버리는데 도대체 왜그러는걸까요 ..
해결방법없을까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마음을 편안히 가져보도록 노력해보세요.
질문자님이 날카로워진 이유가 있을거에요.
원인을 찾고 점차 해결하시면 나아지실 거에요.
주변 산책을 걸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심신안정을 위한 향을 피우거나
진정효과가 있는 카모마일 차나 둥글레차를 드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깨끗한멧토끼294입니다.
갱년기가 오면 화가 자주나죠. 남들보기엔 오해할수도 있으니 미리 갱년기인거 같아 나도 모르게 화를 낼 수 있다고 말을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이해를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불꽃비트코인입니다.
지난 욱했던 기억으로 마음이 많이 힘드시군요. 사람이 언제나 곱고 한결같다면 얼마나 평화로운 세상일까요.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는거니 큰 실수가 아니었다면 오늘을 기억삼아 비슷한 실수를 하지 않는것을 다짐해보는 건 어떨까요?
내가 어느 상황에서 욱하고 갑자기 화가 치미는지 알고 그것에 마음을 붙잡아두지 않으려면 스스로를 잘 알아야할것입니다. 그런데 혼자서 나 자신을 잘 알아가는 것은 쉽지 않기때문에 심리상담이나 명상과 같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내면의 힘을 키우고, 욱하고 화나는 상황을 누군가에게 상처주지않고, 그저 바라보는것에서 끝낼 수 있는 감정조절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알뜰한도요104입니다. 저도 나이들면서 더 예민해지고...예민해지니 화병 이명 등등 신체화증상이 일어나더라고요...ㅠㅠ 예민함을 둔감화시키는 연습을 해야한다더라고요...명상도 하고 마음공부도 하며 마음을 내려놓는 방법도 써야하더라고요...내가 살기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