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씩 문의 글올리곤했는데요
이번엔 80이다되신 어머니가 몇달전부터 갑자기 온몸이 간지럽다고하시는데
병원이나 약국에가봐도 별다른 소견은 없고 그냥 연고같은거만 처방받아서 바르고있읍니다만
별 효과가 없어보입니다.
피부과말고 다른과에 방문을 해봐야할지요?
우선 증상을 완화시킬수있는 민간요법이나 음식같은건 없을까요?
좁살같은 빨간 게 다리부근에 많이 생겼는데 하체보다 상체쪽이 더 간지럽다고하십니다만
상체쪽엔 특별한피부이상은 눈으로 안보이구요
전기장판위에 온도를 높이고 주무시거나하면 더 간지럽다고하시네요
좋은의견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