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3딸이 결벽증비슷한거 같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중3딸이 1년반 정도전쯤부터 결벽증같은 행동을해요..
원래 예민한성격을 갖고있는 아이인데 예를 들어 밖에 다녀온후 샤워와 핸드폰 물품을 소독하지않으면 자기방 침대에 눕거나 앉지도 않아요 할머니가 놀러오셔서 모르고 딸침대에 앉으면 할머니가시고 침대이불을 다빨아요.자기옷은 따로본인이 빨고 샤월타올과 수건등도 자기방에 두고 개인적으로 사용하구요. 또 집에 손님이 오는걸 극도로 싫어해요.. 본인만에 루틴이있다면서 그 루틴을 하지않으면 의자에 앉아서 잠을청하기도하고 새벽까지 잠을못자면서까지 본인이 정한 루틴을 해야하다보니 항상 피곤해하고 예민해있어요 .그 루틴을 하지않으면 불안해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하구요 학교를 다녀와서는 볼펜부터 핸드폰 ,가방 다 알콜로 소독하구요.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동생둘과 가족들이 힘드네요..아빠와 엄마가 제딸을위해 해줄수있는게 어떤게 있을까요? 하지않아도 괜찮다고 해도 이해못한다며 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