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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도22.08.26

점심 식사후에 휴식은 어떤게 좋을까요?

평균적으로 점심식사후에 휴식을 취하는데

제경우는 주로 잠을자는 편입니다

식사후에 바로누우면 안좋다고 하는데 마찬가지로

식사후에 뛰는것도 안좋다고 하는데 둘중 어떤게

더 안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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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숙한사자168입니다.

    어떤게 더 안좋다고 판단하기 어렵지만 둘다 건강에 나쁘고

    하지 말아야 될 행동이라고 봅니다.

    잠이 오면은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해주시면서

    식곤증을 극복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분한사마귀24입니다.

    식사 후 약 15분~30분 정도 가벼운 산책만 해주셔도 혈당이 기하급수적으로 좋아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벼운 산책후, 15분~30분정도 가볍게 수면을 취해주시는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소쩍새228입니다.

    식사후 수면은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가벼운 산책을 하면 위에 부담도 적고

    소화도 잘되고 운동도 겸할 수 있으니까요.

    30분정도 산책후 10분정도 휴식이나 수면을 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PB.지후입니다.


    식사후 바로 눕는건 좋지 못합니다.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이 늦어지게 되고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이 생길수 있기 때문이죠.

    눈을 붙이시더라도 상체가 하체보다 위로 향하게 하는 무중력의자나 사무용의자를 뒤로 재껴서 잠시 휴식을 취하시는게 좋고


    식사후 바로 뛰게 되면 소화활동이 이뤄지기전에 무리한 운동을 하여 소화기관에 이상이 생겨 구토나 복통이 생길수 있습니다.


    둘다 좋지못한 행동입니다.


    식사후에 간단하게 걷기정도는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뇌피셜도사입니다.

    식사후 행동이 어느게 더 안좋다기 보다는

    식사후 바로 누우면 심지어 잠을 잔다면 소화기관이 활동을 잘 안하고, 위장 속에 음식이 천천히 소화가 되더라도 지방으로 축적이 됩니다.

    또 흔한 케이스로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위험이 커지죠

    식사후 뛰는 행동을 하면 소화를 위해 혈액의 일부가 소화기관쪽으로 몰리게 되면서 소화를 하는 도중에 운동을 하면 우리가 운동하면서 사용하는 팔 다리 등 근육쪽으로 혈액이 옮겨가면서 복통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저는 식사후 앉거나 눕기보다는 음료한잔 하시면서 살살 걷는거 나쁘지않거든요 공기 들숨날숨 해주면서 여유를 느끼면 소화기관도 좋아할겁니다.


  • 안녕하세요 화사한고래 입니다

    점심식사 후엔 일을 하고계시다면 10분정도 낮잠을 주무시면 업무효률도 올라가고 컨디션관리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