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융시장의 모든 자금을 블랙홀처럼 2차전지가 흡수하는것 같아요.
가치척도에 비추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확 발생치않는데,
미래가치를 이처럼 당기는것이 현실적인지.
혹여 이것이 거품은 어닐지 우려되는대요.
밸류이이선 측면이서 , 2차전지를 가치측정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