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무보정 사진이 흉하게 보이는 건 아닙니다. 사진을 보정할 때 보편적으로 보기 좋다고 알려진 기준에 가깝게 보정합니다. 사람들이 예쁜 사진, 감성 사진, 분위기 있는 사진 등으로 얘기하며 올리는 사진에 가까워지는 것인데, 그렇다보니 눈에 익숙한 사진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그런 사진을 식상하다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때로는 보정이 과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진의 가로세로 비율에 의해서 왜곡되거나 렌즈의 종류에 따라 왜곡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것을 보정하거나 얼굴에 잡티제거, 어두운 부분의 밝기조절, 선명도, 색감 등을 필요에 따라 보정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외에는 의뢰인의 요청에 맞춰서 보정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미적기준이 다릅니다. 보정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무보정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보정 사진이라도 많은 사람이 예쁘다 느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