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자녀(6살)가 유치원에서 친구한테 잘못되었다는 말을 못합니다.
집에서는 바른말 잘하는 아이(6)가 유치원에 가서는 말을 잘못합니다.
왜 안하냐고 물으니 나쁜사람이 될까봐 못하겠답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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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굳이 강요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잠시 지켜봐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어린이집은 몇안되는 친구들과 있다보니 그런듯하네요. 앞으로 학교가고 하면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 바뀌어 나갈겁니다. 대신 집에서만 일관되게 교육을 해주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