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비가 오는날에 보면 큰 지렁이가 기어 다니는 걸 볼수 있습니다. 맑은 날에 땅속에 있다가 비가 오면 땅밖으로 왜 기어 나오는지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하얀달빛늑대입니다.
환형동물인 지렁이는 피부가 유일한 감각기관으로 피부로 빛과 수분을 감지하며 피부로 호흡을 하는 동물입니다.
비가 오면 흙 사이에 있는 공기 자리가 물로 채워져 버리고,
공기가 없으니 지렁이는 호흡을 할 수 없어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됩니다.
즉, 지렁이는 공기가 있는 흙 밖으로 기어나오게 되는거죠. ^^
안녕하세요. 일월산호랭이 입니다.지렁이는 건조 하면 말라 죽기 때문에 땅속 습한 곳에서 생활 하다가 비가 오면 습한 땅밖으로 기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시크한날다람쥐15입니다.
지렁이는 피부로호흡을 하기때문에 비가 오는 날은 지상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지렁이가 있는 흙은 식물들이 잘 자라 날수 있는 흙으르 개간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위대한거북이239입니다.
지렁이는 피부로 호흡을 하는 생물입니다.
그런데 비가 오게 되면 땅 속에 물이 스며들어 공기를 얻기 힘들게 됩니다.
따라서 밖으로 나와 직접 공기를 마시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어
숨쉬기 어려운 환경이 되어
숨쉬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온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물수리18입니다.
지렁이는 습한곳을 좋아합니다 반대로 습기가 없으면 못살죠 그래서 비오는날 물을 따라 나왔다가 비가 그치면 햇빛에 말라 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