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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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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중에서 체구가 가장 큰 공룡은 무슨 종인가요?

공룡중에서 육식공룡들이 유명하지만

실제 초식공룡들이 체구가 더 큰 공룡들도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마치 코끼리처럼 체구는 가장 큰데

초식을 하던 공룡은 어떤 종이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가장 거대한 체구를 가진 공룡은 용각류에 속하는 아르헨티노사우루스로 추정되며 이들은 거대한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식물을 섭취하던 초식 공룡입니다. 아르헨티노사우루스는 몸길이가 약 30미터에서 40미터에 달하고 몸무게는 70톤에서 100톤 사이로 추정되는데 이는 현존하는 가장 큰 육상 동물인 코끼리의 수십 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처럼 거대한 체구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유리한 전략이었으며 긴 목을 이용해 높은 곳의 식물을 효율적으로 섭취하며 진화한 결과입니다. 육식 공룡 중 가장 큰 티라노사우루스나 스피노사우루스조차 이들 초식 용각류의 절반 크기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체급 차이가 뚜렷합니다. 물리적인 한계에 근접한 이들의 골격 구조는 거대한 체중을 지탱하기 위해 기둥 같은 다리와 공기 주머니가 포함된 가벼운 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홍준 전문가입니다.

    영화나 매체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육식공룡이 가장 눈에 띄지만 실제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체구를 가졌던 주인공들은 모두 초식공룡이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처럼 코끼리와 비교도 안 될 만큼 거대했던 공룡들에 대해 핵심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체구 1위: 아르겐티노사우루스 (Argentinosaurus)

    현재 학계에서 화석 근거로 가장 유력하게 꼽는 가장 큰 공룡은 아르겐티노사우루스입니다. 이들은 목이 길고 몸집이 거대한 용각류에 속합니다.

    • 몸길이:30~40m (농구장 2개를 합친 길이보다 김)

    • 몸무게:70~100톤 (코끼리 약 15~20마리 무게)

    • 특징: 워낙 덩치가 커서 성체가 되면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대형 포식자도 감히 공격할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2. 왜 초식공룡이 육식공룡보다 더 컸을까요?

    • 소화 기관의 확보: 식물은 고기에 비해 영양가가 낮고 소화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를 충분히 발효시키고 흡수하기 위해 매우 거대한 위와 장이 필요했고 그 결과 몸집 자체가 커지는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 에너지 효율: 체구가 커질수록 단위 체중당 소모되는 에너지가 줄어들어 대량의 거친 식물을 먹으며 생존하는 데 유리했습니다.

  • 실제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공룡들은 모두 초식공룡이었습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화석 기록을 보면,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크고 무거운 공룡은 '아르헨티노사우루스'입니다.

    '아르헨티노사우루스'는 목이 길고 몸집이 거대한 초식공룡 그룹인 용각류 공룡으로 몸길이가 약 30~35m에 달하고 모무게는 약 70~90톤에 달합니다. 워낙 덩치가 커서 성체가 된 아르헨티노사우루스는 당시 어떤 육식공룡도 감히 공격할 수 없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수준의 또 다른 공룡이라면 '파티고티탄' 정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