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학생인데, 헛기침을 많이 합니다.
자기는 목이 답답해서 한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버릇같기도 하고..
고쳐볼라고 해도 도저히 안되네요..
남들이 보면, 어린아이가 담배많이 피는 사람처럼 헛기침을 많이 하니까 안스럽게 쳐다보기도 하고,
학교에서는 수업에 방해가 되기도 해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무의식중에 습관 때문에 그래요.
스스로 인식을 하고 하지 않으려는 노력은 당분간 해야 고칠수 있습니다.
인지하고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요.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