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하품하는 틱이 있는데요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7살 남자아이를 키우고있어요.
한두달 전부터 아이가 자주 숨을 크게 들이쉬는 습관이 생겨서요. 그냥 자연스레 좋아지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려했는데 아이가 자신은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하품을 계속 한다고 안 하고싶은데도 그렇게 된다고 좀 힘들다고 하네요.ㅜ이럴땐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지 여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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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아이가 습관이 되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아이가 습관이 되는만큼 이에 대하여 하지 말자고 말을 하시고
다른 것으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등을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릴적부터 생긴 습관이 아니라, 최근에 갑자기 하품하는 게 생겼다면,
최근에 아이의 몸 상태에 변화가 왔었는지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아이도 의식을 할 정도로 힘들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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