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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시대에는 사람들이 말조심, 행동조심하는게 심했나요??
전두환 시대에는 사람들이 말조심, 행동조심하는게 심했나요? 전두환 시대를 공포정치의 재림이라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렇다면 지금 북한의 김정은 체제와 비슷했던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독재 시절이다보니 말조심, 행동을 조심해야하기는 했습니다. 다만 지금의 북한 김정은 체제와 비슷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전두환 시절에는 시위를 하는 일도 많았고 반대 여론이 많았죠 김정은시기는 시위는 커녕 반대 여론이 나오는 순간 바로 숙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두환 시대라고 하는것은 제 5 공화국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전두환 시절에는
제가 알기로는 뉴스 첫마디에 항상 전두환 대통령 각하라는 단어가 뉴스의 첫마디
였습니다 그리고 12.12 쿠테타로 정권을 잡은 인물인데요 그때만 해도 체제를 이간질하거나
아니면 조폭들을 이유도 없이 잡아들여서 삼청 교육대로 간 사람들이 부지기수 였습니다
물론 평범한 사람들오 끌려가곤 했죠 정말 무서운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특히 5.18 광주사태만
보더라도 총칼로 무고한 시민들을 빨갱이로 취급해서 많은 분들이 희생을 했구요
아무래도 당시에는 독재 정권의 연장선상으로 봐야 했고
혹시라도 정부나 정치인들 욕을 잘못하게 되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에 서로가 말 조심, 행동 조심을
하던 암흑기라 봐야 합니다.
전두환 시대(1980-1988)는 군사정권과 강력한 공권력 아래 있어, 사람들의 말조심, 행동 조심이 매우 심했습니다. 정치적 발언이나 집회, 언론 활동이 엄격히 통제되고, 반정부 행동시 체포, 구금, 고문 등 위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북한 김정은 체제와 달리 선거와 시장경제, 일부 표현 자유가 있어서 체제 유지 방식과 통제강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