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다른 병원 없이 한 군데의 병원만 다니고,
콘서타 + 메틸페니데이트 조합으로 약을 처방받았다고 했을때 dur이 걸리면서 타 병원에서 해당 약물 금기조치 되었다고 뜬 게 보일까요?
의사와 상의하면 괜찮다는 대답을 듣기는 했는데
저는 다른 병원에서 금기 처방? 판정? 을 내려서 조금 특수한 상황이라 여쭈어봅니다..
예전에 먹던 약이 남은 상태로 정신과에 들렸는데
타 병원에서 진료받았던 내용을 말해주며 거기서 금기 판정을 받아서 약을 줄 수 없다고 말하더라구요..